행사후기/대학행사

제15회 서울대 공과대학 창의설계 축전 현장 후기 (38동·풍산마당)

beoksolution 2026. 9. 14. 17:03

지난 9월 9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8동 1층 필로티와 풍산마당에서 '제15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창의설계 축전'이 열렸어요. 공학도들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손으로 만들어 낸 창의설계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었죠. 직접 다녀와보니 하루 종일 볼거리가 가득한 행사였습니다.

창의설계 축전 현장, 젊은 열기로 가득했어요

38동 필로티와 풍산마당 일대에 부스가 촘촘하게 들어서면서 현장은 개장 직후부터 활기로 가득했어요. 작품을 준비한 학생들과 발길을 멈춘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분위기였습니다.

부스 앞에서 작품을 둘러보는 참관객들의 모습이에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장면이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반갑게 설명을 건네는 모습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자부심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작품 앞에서 펼쳐진 열띤 교류

다양한 공학 분야의 팀 프로젝트가 함께 전시되다 보니,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공학의 폭넓은 세계를 엿볼 수 있었어요. 분야가 달라도 서로의 작품에 궁금증을 갖고 질문을 주고받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교수님들과 내방객 분들도 부스를 하나하나 둘러보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피드백이 오가는 살아있는 교류의 장이었죠.

쾌적한 관람을 만든 운영 디테일

이렇게 많은 부스와 방문객이 모이는 행사에서는 동선 안내와 등록·접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현장 곳곳의 안내 표지와 짜임새 있는 부스 배치 덕분에 처음 온 사람도 길을 잃지 않고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학내 행사에는 사전·현장 등록 시스템(e-Regi)이나 안내 디스플레이 같은 운영 솔루션을 함께 활용하면 참가자 관리와 진행이 한층 매끄러워질 수 있어요. 홍커뮤니케이션이 바로 이런 학회·대학 행사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MICE 전문 기업이랍니다.

15회를 이어온 축전의 의미

올해로 15회를 맞은 창의설계 축전은 서울대 공과대학의 대표적인 학술 축제로 자리 잡았는데요.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졌어요.

내년 축전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하루였습니다. 대학·학회 행사 기획과 운영이 고민되신다면 홍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행사 솔루션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