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뉴타닉스(Nutanix)의 공공 영업 전략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글로벌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기업인 뉴타닉스가 한국 공공 시장의 가능성을 논하기 위해 국내 주요 파트너사와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한 뜻깊은 자리였어요.
'Nutanix Public Sales Strategy in Seoul'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디지털 전환 시대에 공공기관이 직면한 과제와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방향을 깊이 있게 다룬 하루였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분위기를 블로그 후기로 정리해 드릴게요.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공공 IT 행사의 무대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701호. 한국 금융의 심장이라 불리는 여의도에서 공공 IT 영업 전략을 논의한다는 점 자체가 흥미로웠습니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 담론이 단순히 기술적 차원을 넘어, 정책과 재원 그리고 실행력이 교차하는 종합적 영역이라는 걸 장소선택부터 보여주는 듯했어요.
행사장에는 한국투자증권 그룹 계열사들이 입주한 건물 특유의 정돈된 분위기가 있었고, 701호 세미나룸은 약 100여 명 규모의 참가자가 편안하게 앉아 세션을 들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입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교환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는데요, 공공 IT 업계의 관계자들이 꽤 많이 모인 덕분에 네트워킹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자리였어요.

공공 시장을 향한 뉴타닉스의 전략적 비전
오프닝 세션에서는 뉴타닉스 코리아 리더십이 직접 공공 영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분명했어요. 한국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이 단순한 IT 인프라 교체가 아니라, 데이터 주권과 보안,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라는 점이었죠.
뉴타닉스가 강조한 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유연성이었습니다. 공공기관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목적에 맞게 조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 중심에 뉴타닉스의 플랫폼이 있다는 스토리가 설득력 있게 다가왔어요. 특히 최근 공공 클라우드 이관 논의가 활발해진 상황에서, 타 행사에서보다 더 실무적인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였습니다.

파트너사 세미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이날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뉴타닉스와 함께하는 국내 파트너사들의 세미나였어요. 단순히 뉴타닉스 측에서 일방적으로 솔루션을 소개하는 걸 넘어, 실제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파트너사들이 현장에서 겪은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파트너사 대표들은 공공기관 컨설팅 과정에서 자주 받는 질문, 보안 인증 관련 이슈, 예산 확보 타이밍 등 실무적인 팁을 아낌없이 전했어요.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우리 기관에서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 세션 사사이 질의응답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디스플레이와 공간 연출, 행사의 퀄리티를 높이다
기업 행사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게 바로 시각적 연출이에요. 이번 행사에서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뉴타닉스 플랫폼 아키텍처와 실제 구축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발표 자료의 가독성도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복도 공간에는 뉴타닉스 솔루션 데모존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세션 사이에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공간 기획이 단순한 발표 행사를 넘어 '경험 중심의 행사'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참고로 이런 행사의 디스플레이 연출과 공간 설계는 행사 기획사의 역량이 크게 작용하는데, 홍커뮤니케이션 같은 MICE 전문 기업은 기업 행사에서 이런 디테일한 운영 포인트를 단단하게 챙겨주는 역할을 합니다.

네트워킹과 참가자 반응
세션 사이의 커피브레이크 시간에는 로비에서 자연스럽게 네트워킹이 이어졌어요. 공공기관 IT 담당자, 시스템 통합(SI) 기업 실무자, 클라우드 컨설팅 전문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이 한데 어우러져 정보를 교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공 클라우드 도입, 결국 보안과 예산의 균형이 관건이다'라는 의견부터 '뉴타닉스 플랫폼이 기존 레거시 환경과 얼마나 매끄럽게 통합되느냐가 관건'이라는 실무적 질문까지, 참가자들의 반응은 단순한 호응을 넘어 진지한 고민의 연속이었어요. 한 참가자는 '오늘 들은 파트너사 사례가 우리 기관 상황과 비슷해서 당장 내부 보고에 활용할 수 있겠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기업의 한국 공공 시장 접근, 의미 있는 한 걸음
뉴타닉스 같은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이 '서울에서 공공 영업 전략'을 별도 행사로 다룬다는 건, 한국 공공 IT 시장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졌다는 방증이기도 해요. 단기적인 매출보다는 장기적인 파트너십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행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행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신뢰'였어요. 공공기관이 외산 솔루션을 도입할 때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데이터 보안과 사후 지원인데, 뉴타닉스 측은 이 부분에 대해 국내 파트너사 생태계를 통한 밀착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기술력과 로컬 지원력의 결합, 그것이 뉴타닉스가 한국 공공 시장에 던지는 핵심 카드로 보였어요.

마무리하며: 전문적인 행사 운영의 힘
이번 Nutanix Public Sales Strategy in Seoul 행사는 기업 행사가 단순한 '발표의 연속'이 아니라, 메시지 전달, 파트너십 강화, 실무적 인사이트 공유가 유기적으로 얽힌 종합 콘텐츠여야 한다는 점을 잘 보여주었어요. 참가자 한 명 한 명이 행사의 일부가 되는 경험, 그게 성공적인 기업 행사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퀄리티 높은 행사 뒤에는 체계적인 기획과 운영이 자리잡고 있어요. 홍커뮤니케이션은 학회·공공기관·기업 MICE 행사 전문 기업으로, e-Regi 현장 등록 시스템, AI 실시간 동시통역, 하이브리드 행사 솔루션 등 행사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여주는 다양한 운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기업 세미나, 전략 발표회, 파트너 컨퍼런스 등을 기획 중이시라면, 전문적인 행사 운영 파트너와의 협업이 큰 시너지를 만들어 줄 거예요.
기업 행사 기획·운영, 현장 등록 시스템, 동시통역, 하이브리드 솔루션이 궁금하시다면 홍커뮤니케이션에 문의해 보세요. 행사의 목적에 맞는 최적의 운영 솔루션을 제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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